신인왕전
치우쥔, 신인왕 올라…명인에 이어 2관왕
2대1로 왕시 물리쳐
2004-03-09 오후 1:00:11 입력
어 대세는 백에게 넘어갔다. 이후 치우쥔 6단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집차이를 확인한 왕시 4단은 이내 돌을 던졌다. 반면 왕시 4단은 "이번 결승3번기를 통 털어 안 좋은 수는 특별히 없었다"며 "치우쥔 6단의 공격력이 앞서 벌어진 1,2국보다 더 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치우쥔 6단으로서는 신인왕전 세 번째 도전이었다. 그동안 번번히 준우승에 그친 치우쥔 6단으로서는 세 번째만에 우승 트로피를 얻게 된 것. 이날 승리로 2관왕에 오른 치우쥔 6단은 천원, 아함동산배, NEC배에서 우승한 3관왕 구리(古力) 7단을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중국 신인왕전 우승자는 한·중신인왕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우승상금은 3만위엔, 준우승상금은 1만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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