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전
장쉬, 명인 접수!
요다 노리모토에 4 : 2 승리
2004-11-06 오후 1:27: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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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LG배 준결승에 오른 일본의 장쉬 9단이 본인방에 이어 명인까지 접수하며 실질적인 일본바둑 일인자에 등극했다.
장쉬 9단은 과거 한국기사 킬러로 이름난 요다 노리모토(依田紀基) 9단으로부터 명인을 접수했다. 11월 3, 4일 이틀 동안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에서 벌어진 제29기 명인전 도전7번기 제6국에서 도전자 장쉬 9단이 타이틀 보유자 요다9단에 승리하면서 종합전적 4 : 2의 전적으로 우승했다.(280수 끝, 흑 1집반승) 이로써 장쉬 9단은 자신이 갖고 있던 일본랭킹3위 기전인 본인방과 왕좌(랭킹5위)에 2위 기전인 명인을 보탬으로써, 3관왕에 오르게 됐다. 명인전의 우승상금은 3600만엔(円, 4억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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