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중국, 역사상 가장 강하다
제4회 CSK배 중국 반응
2005-04-26 오후 5:16: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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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및 대만의 단체전인 제4회 CSK배 바둑아시아대항전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다. 전기대회에서 위빈 9단, 딩웨이 8단, 왕시 5단, 쿵제 7단, 왕레이(王磊) 8단으로 구성된 중국은 3전 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중국팀을 이끌고 출전했던 화이강 8단은 그때를 회상하며 "그때 중국팀은 가장 강한 진용이 아니었고, 등급랭킹 20위에 속하는 기사들 중에서 선발해 참가했었다. 하지만 우리는 우승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역사상 처음으로 30살 이하인 젊은 기사들로 이뤄졌다. 작년과 비교할 때 한국은 유창혁 9단과 송태곤 8단이 박영훈 9단과 김성룡 9단으로 바뀐 것이다. 일본은 하네 나오키 9단、요다 노리모토 9단、야마시타 게이고 9단、유키 사토시 9단, 다카오 신지 8단으로 이루어졌고, 대만은 린하이펑 9단、왕리청 9단、장쉬 9단、왕밍완 9단、저우쥔쉰 9단으로 이루어졌다. CSK배는 지금까지 한국, 일본, 중국이 차례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따라서 화이강 8단은 4회 대회에 대해 "예전에 한중일이 각각 한번씩 우승했기 때문에 한중일 삼국 중 단체전 실력이 누가 가장 강한지는 이번 대회가 끝나야 검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팀의 목표에 대해 화이강 8단은 웃으며 "대회 전 기사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구체적인 목표는 말하지 않겠지만 가장 강한 진용인 만큼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SK배 우승상금은 2천만엔(한화 2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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