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구리, '연애는 세계대회 우승 후에~'
구리와 부친 구지위산 씨 인터뷰
2005-09-08 오후 5:02: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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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랭킹 1위인 구리(古力) 7단이 올해 들어 컨디션이 좋지 못하고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 갑조리그 승률왕이었던 구리 7단은 올해 충칭팀에서도 성적이 좋지 못하다. 구리 7단과 부친인
구지위산(古巨山) 씨와 인터뷰를 해봤다.
전반적인 성적은 괜찮다고 생각되며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내 성적이 형편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갑조리그 성적이 좋지 않다는 것은 인정한다. 작년과 비교할 때 격차가 너무 크다. 그러나 나는 항상 분석을 통해 부족함을 인식하고 있다. - 보통 심리상태가 대국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는가? - 최근 아주 많은 소문이 나돌고 있다. 구리 7단이 바둑 외적인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이 원인이라는 말도 있다. 게다가 연애를 하느라 컨디션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도 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없다. 9단 혹은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획득한 다음에나 연애를 고려해 볼 생각이다. 전반적으로 자신을 잘 파악해야 하고 개인적인 일 때문에 성적에 영향을 미치면 안 된다. - 구리 7단은 국내용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하지만 올해
세계대회 성적을 보면 비교적 괜찮은 편이다. 곧 국내용이라는 말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 같은데. http://weiqi.tom.com 2005년 9월 1일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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