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정관장배 4연승' 왕샹윈 잡은 리허 초단!
건교배 여성바둑대회에서 리허가 왕샹윈 꺾어
2005-11-08 오후 3:58:09 입력
제3회 건교배 중국여류바둑오픈전 예선1회전이 2005년 11월 7일 오전 중국기원에서 벌어졌다. 결과 리허(李赫) 초단이 백불계승으로 정관장배에서 4연승을 거둬 눈길을 끌었던 왕샹윈 초단을 이겼다. 리허 초단은 국가소년팀에서 연령이 가장 어린 기사이며 2005년 7월에 입단했고 입단 뒤 얼마 전에 벌어진 선발전에서 B조 1등을 차지했다. 또한 리허 초단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기사 중 연령이 가장 어리다. 1992년 1월에 출생하고 올해 겨우 13살이다. 전국 소년전 여자 아동조에서 우승을 획득한 적도 있다. 건교배에는 총 44명의 여성기사들이 참여. 중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대회이며 참가 인원수가 가장 많은 여자바둑대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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