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하이난 신궈호텔에서 열린 제7회 아함동산배 중·일대항전에서 중국의 구리(古力) 7단이 일본의 이야마유타(井山裕太) 7단에게 승리했다. 이로써 구리 7단은 우승상금으로 500만엔을 받게 됐다.
구리 7단과 이야마7단은 자국에서 열린 아함동산배에서 우승하며 중·일대항전에 참가하게 되었다. 구리 7단은 중국내 등급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야마7단은 일본아함동산배 우승자중 가장 나이가 어린선수로 기록되었다. 이들은 자국 대회에서 각각 20만위엔과 1000만엔을 우승상금으로 받았다.
본 대회는 중국과 일본 양국이 개최한 바둑 속기기전이며, 중국은 중국국제우호연락회와 중국기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며 일본은 일본 기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