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구리, 3년째 중국랭킹 1위
1990년 이후 출생 기사들 선전 돋보여
2009-02-12 오전 11:53:02 입력 / 2009-02-12 오후 1:04:52 수정
쿵제는 03년 부터 08년 까지 랭킹 2위를 안정적으로 지키고 있다. 그 동안 구리를 넘어서 제1위에 오른적이 한번 있긴 하다. 08년 쿵제는 삼성화재배에서 4연승을 거두며 통합예선을 통과해 결승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해 랭킹 점수가 많이 증가했다. 하지만 쿵제는 07년 초 창기배 우승을 차지한 뒤 최근 2년간 한번도 국내외 기전에서 우승을 한적이 없다. 계속 중국랭킹 2위에 올라있지만 탄탄한 성적으로 이루어 진 것은 아니라는 셈이다. 랭킹 4위 부터 10위 기사들은 씨에허, 박문요, 왕시, 후야오위, 저우허양, 저우루이양, 치우쥔이다. 변화된 점이라면 류싱과 천야오예가 10위 밖으로 밀려나고 저우허양과 왕시가 다시 10위권 내에 들었다는 것이다. 한편, 1990년 이후에 태어난 기사들은 랭킹 점수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스위에는 18위에서 11위로 상승했다. 08년에 갑조리그에서 16승 6패라는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9연승을 거두어 갑조리그 신인상과 연승상을 받기에 손색이 없는 기사로 떠올랐다. 퉈지아시는 25위에서 18위로 상승했고 점수는 35점이나 상승했다. 펑리야오는 36위에서 28위로 상승했다. 특히 08년 갑조리그에서의 15승 6패를 거둬 최다승 2위에 올랐다. 올해 중국랭킹을 보면 중국의 유명한 소용배 기사들 중 창하오, 저우허양을 제외하고 딩웨이, 왕레이, 뤄시허, 샤오웨이강, 류징 등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저조한 기록을 세웠으며 1990년대 이후 출생 기사들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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