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녜웨이핑 "바둑 배우려면 학업이 우선"
도장 개원 10주년 행사 예정
2009-08-17 오전 11:33:18 입력 / 2009-08-17 오후 12:31:55 수정
바둑 훈련의 메카인 ‘녜웨이핑바둑도장’이 9월 2일 중국기원 2층 대회의장에서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당일 녜웨이핑은 바둑을 배우고자 갈망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현장에서 제자들과 함께 무료 지도를 해주기로 했다. 10년 전, 녜웨이핑은 수많은 어린이들이 좋은 교육 환경이 없어 인재로 자라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일본, 한국의 도장식 훈련 방식을 국내에 도입, 바둑 훈련과 숙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오늘날의 녜웨이핑바둑도장을 설립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녜웨이핑, 위빈 등 여러 프로기사들의 공동 노력으로 인해 녜웨이핑바둑도장에서 59명의 프로기사가 탄생되었다. 이들 대부분은 중국갑조리그의 주력 선수들이다. 중국갑조리그의 절반 가까운 프로기사들이 바로 녜웨이핑바둑도장 출신인 것. 10년의 시간 동안 훌륭한 전사들로 거듭난 제자들이 수없이 많음에도 녜웨이핑은 여전히 제자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녜웨이핑은 응당 자신이 전력투구해야 할 의무라고 여겨왔다. 녜웨이핑은 “나를 가르쳤던 스승들은 항상 중국 바둑의 지도에 관해 관심을 가졌다. 그들은 나를 아무런 사심 없이 가르쳤다. 앞으로도 바둑 사업에 이익이 되는 일이 있다면 나는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 또한 제자들이 나를 초월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 그것이 바로 중국 바둑의 희망이다.”고 자주 말해 왔다. 녜웨이핑은 지금까지 매주 복기와 해설을 한두 차례 실시하고 원생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전수해 왔다. 이러한 녜웨이핑의 사상이 바로 중국 바둑계의 재산이다. 녜웨이핑바둑도장의 자랑인 구리와 창하오, 그리고 갑조리그 기사들의 절반 가까운 제자들이 그 증거인 것이다. 녜웨이핑바둑도장은 줄곧 학업과 기예 두 가지를 강조한다. 녜웨이핑은 “바둑을 배우려면 우선 학업이 우선되어야 한다. 개인 종합 능력의 강약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왜냐하면 바둑을 둘 때 대국자는 자신의 분석 및 판단 능력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스승은 바둑에 입문시키고, 수행은 개인이 한다는 것이다. 학업은 여러 능력 제고에 있어 필수적으로 닦아야 할 길인 것이다. 바둑 수행은 절대로 도박이 아니고, 바둑에만 올인하는 것은 더더욱 안 된다. 원생들을 상대로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지식 방면의 수준이 높을수록 기력도 더 높은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http://sports.sina.com.cn 新浪體育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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