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콩지에 애인 천샤오윈, <기도천하> MC로 활약
왕루난 전 중국기원 원장과 대국해설 담당해
2010-03-04 오후 3:22:33 입력 / 2010-03-04 오후 3:58:01 수정

▲ 기도천하 촬영 중인 천샤오윈(왼쪽)과 왕루난 전 중국기원 원장. |
광둥TV방송국 체육보도가 최근 기도천하(碁道天下)를 방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바둑계의 일사와 대회 강평, 링난(광둥성, 광시성 일대)의 바둑 이야기, 사활 등을 다루고 있다.
콩지에 9단의 여자 친구로 알려진 천샤오윈은 왕루난 전 중국기원장과 파트너가 되어 대국 해설을 담당하고 있다. 천샤오윈은 방송프로그램 MC를 전공했고, 아마추어 5단 기력의 아름다운 여인이다.
천샤오윈과 왕루난은 현재 05년 응씨배 결승전 대국을 해설하고 있다. 천샤오윈은 비록 바둑 해설의 신인이지만 그 용모와 기질로 인해 프로그램을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이전까지의 TV바둑해설과는 약간 다른 느낌을 준다.
앞선 2회까지의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우칭위엔의 일본행에 대한 내용은 <우칭위엔> TV드라마 제작진이 제공한 것으로, 굉장히 많은 역사적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고, 처음으로 밝히는 내용들이어서 충분히 볼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기도천하와 과거의 바둑TV 프로그램의 최대 차이점은 기도천하가 인터넷 사이트 로일망(lou100.com)과 합작한다는 것이다.
위 사이트에서 퀴즈를 맞추고 응모에 당첨되면 상품으로 프로기사의 사인이 있는 바둑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응모 당첨자들과 함께 진행하는 기회를 만들어 프로그램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http://blog.sina.com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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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GEM / 조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