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갑조리그 폐막식 열려
최우수선수는 중신베이징팀의 퉈지아시
2010-02-02 오후 5:07:29 입력 / 2010-02-02 오후 5:15:56 수정
| 1월 30일 중국기원에서 2009 ‘급립핸드폰배’ 중국갑조리그 폐막식이 열렸다. 갑조리그 우승은 항저우팀에게 돌아갔다. 항저우팀은 을조리그에서 승격한 후 바로 우승을 차지해 새로운 갑조리그 신화를 만들어냈다.
최우수선수상과 연승상은 각각 퉈지아시와 천야오예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모두 준우승팀인 중신베이징팀의 선수들. 중신베이징팀은 마지막까지 우승을 노렸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지고 말았다. 하지만 준우승 기록은 팀 역사상 가장 훌륭한 성적이다. 최우수 주장상은 신싱팀의 펑첸에게 돌아갔다. 펑첸은 주장으로서 15번 출전해 10승을 거뒀다. 금립핸드폰 유한공사 류리롱 이사장은 축사에서 “09년 갑조리그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많이 제공해 주었다. 우승팀인 항저우팀에게 축하를 보낸다. 우리는 을조리그에서 승격한 항저우팀이 우승까지 차지한 신화를 보면서 굉장히 기뻤다. 금립핸드폰은 내년과 내후년에도 후원을 하는 등 5년간 갑조리그를 하겠다는 약속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항저우팀이 정상에 올랐지만 우승컵을 지키는 것은 우승하는 것보다 더욱 어렵다. 베이징, 상하이, 충칭, 꾸이저우 등 강적들은 2010년 갑조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 항저우팀으로선 이들 강팀들을 상대로 올해 검증을 받는 과정을 다시금 밟아야 할 것이다. 1월 30일자 http://sports.sina.com.cn 에서 발췌 ■ 2009 중국갑조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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