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구리, 명인전 7연패 도전
장웨이지에와 1-1 기록 중
2010-11-11 오전 10:55:14 입력 / 2010-11-11 오전 10:51:33 수정

▲ 구리와 장웨이지에의 도전 제2국.
11월 9일 중국 베이징 펑윈 바둑회에서 벌어진 제23회 중국 명인전 도전5번기 제2국에서 도전자 장웨이지에가 구리에게 백 불계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1-1을 만들어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장웨이지에는 치우쥔, 퉈지아시, 콩지에, 중원징을 차례로 꺾고 도전자 결정전에 올랐으며 리저를 2-1로 물리치고 도전권을 획득했다.
타이틀보유자 구리는 지금까지 치우쥔, 위빈, 저우루이양, 딩웨이, 퍄오원야오, 구링이를 차례로 꺾고 명인전 6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구리는 앞으로 갑조리그에서 충칭팀 주장으로 나서 쓰촨팀과 18회전을 치르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이다. 따라서 제3국은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11월 말에 속개될 예정이다.
중국 명인전은 인민일보사, 중국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용청시 인민정부가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3시간 초읽기 60초 5회가 주어지고 우승상금은 10만위안(약1,750만원)이며 준우승은 5만위안이다.
http://weiqi.sports.tom.com에서 발췌
TYGEM / 조성규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