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이세돌, 5연패 늪에서 빠져나와
최철한 꺾고 천원전 4강 진출
2008-10-09 오후 5:54:01 입력
[제13기 박카스배 천원전] 이세돌, 최철한 꺾고 4강 진출 10월 9일 오후 2시,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3기 박카스배 천원전 8강전에서 5연패 늪에 빠져있던 이세돌 9단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최철한 9단을 불계로 꺾고(171수 끝, 흑 불계승) 4강에 진출했다. 이세돌 9단은 최근 한국리그 11라운드에서 김지석 4단에게 패한 것을 시작으로 잉씨배에서 이창호 9단에게 2연패, 명인전에서 최명훈 9단에게 반집패, 한국리그 12라운드 고성투어에서는 이원도 2단에게 불계패를 당하면서 5연패 늪에 빠져 있었다. 반면 최철한 9단은 십단전 본선과 입신최강전 예선, 한국리그에 이어 잉씨배 결승에 진출하는 등 8연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때문에 많은 바둑 팬들은 최철한 9단의 승리에 무게를 싣고 있었다. 그러나 대국 결과 이세돌 9단이 승리했고 최철한 9단은 9연승 도전에 실패, 이세돌 9단은 5연패 늪에서 빠져 나와 희비가 엇갈렸다.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조한승, 1승 추가하며 선두대열 합류 10월 7일 오후 12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본선리그에서 조한승 9단이 조훈현 9단을 상대로 266수만에 흑반집승을 거두고 1승을 추가했다. 조9단은 오늘 대국 승리로 네 번째로 5승 반열에 올라 결승 진출 기회를 엿볼 수 있게 됐다. 조한승 9단은 지난대회 본선리그에서 목진석 9단과 공동 2위를 차지한 뒤 승부를 가려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리그 1위를 차지한 이세돌 9단과 5번기 승부를 벌였고 아쉽게도 준우승에 그쳤다. [제1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원성진 9단, 공동 1위 올라서 10월 8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리그에서 원성진 9단이 김승재 2단을 물리치고 1승을 추가해 4승 1패로 조한승 9단, 최철한 9단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 제13기 박카스배 천원전 본선 토너먼트 대진표 ![]() ■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본선리그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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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리그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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