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최철한, 3전 전승 리그 1위
상위랭커 3명 모두 꺾어
2008-06-25 오후 5:54:23 입력 / 2008-06-25 오후 5:55:40 수정
최철한 9단이 3승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6월 25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리그에서 최철한 9단이 이세돌 9단을 181수만에 흑으로 불계로 꺾고 1승을 추가했다. 최철한 9단은 이세돌 9단, 조한승 9단, 박정상 9단 등 상위랭커들을 모조리 꺾어 일단 큰 불은 끈 상태다. 현재 3승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유일하게 패점이 없어 도전자로 결정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최9단은 2005년 이창호 9단을 3대2로 물리치고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제1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GS칼텍스에서 후원하며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60초 5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5천만원으로 국내에서 두 번째로 우승상금이 많은 기전이다. 리그 1위는 도전자로 결정되며 현재 타이틀 보유자는 박영훈 9단이다. 도전기는 5번기로 진행된다. ■ 제1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리그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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