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국내 첫 용산 대국서 '연합군' 소소회 물리쳐
종합전적 5:2 - 김지석 연합군 승리 확정지어
2009-03-12 오후 6:34:40 입력 / 2012-03-16 오후 6:58:40 수정
연합군이 소소회를 물리치고 2009 프로기사연구회 대항전에서 승리했다.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용산e-sports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기사연구회 대항전에서 연합군 팀이 소소회팀을 5:2로 물리치고 승리했다. 대회 첫 날 2:2로 팽팽히 맞서던 두 팀은 둘째 날 연합군 팀이 송태곤 9단, 한종진 7단, 김지석 4단의 활약으로 3연승을 거둬 희비가 엇갈렸다. 2009 프로연구회 대항전은 국내 최초로 용산e-sports경기장에서 대회를 열었다. 지금까지 이 곳에서 바둑이 두어진 적은 한 번도 없으며 이번 시도는 바둑도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흥미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줘 앞으로 다른 기전에서도 용산e-sports경기장 대국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국은 용산에서 열렸으나 대국자들은 타이젬 대국실에 접속해 바둑을 두었다. 타이젬 회원들은 실시간으로 프로기사들이 대국하는 모습을 지켜봤으며, 타이젬에서 마련한 우승팀 맞추기 이벤트와 스코아 맞추기 이벤트에 응모하는 등 2009프로연구회 대항전에 큰 관심을 쏟았다. 2009 프로연구회 대항전의 전 대국은 양재호 9단, 김성룡 9단, 목진석 9단, 김지명 아마6단, 최유진 아마5단의 해설로 3월 21일(토) 낮 12시부터 바둑TV를 통해 볼 수 있다. ■ 2009 프로연구회 대항전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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