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전
아마추어도 '명인(名人)'에 도전
오는 20일, 최종 4명 선발 마쳐
2009-06-18 오전 11:17:57 입력 / 2009-06-18 오전 11:21:45 수정
아마추어도 1억원에 도전한다. 대회 총규모 7억원, 우승상금 1억원으로 국내 최대 기전인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이 아마추어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이미 온라인예선을 통해 32명이 1차 선발됐으며, 20일(토)에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통합예선에 참가할 최종 4명을 가려낸다. 제37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은 올해부터 대회방식을 일부 변경해 아마추어 기사들에게도 출전 기회를 주었다. 최종 선발된 4명은 22일부터 열리는 통합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본선은 10명 풀 리그에서 6명 2개조 리그로 바꾸었고 각 조 1, 2위가 결선 4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자를 가리도록 했다. 명인전은 강원랜드에서 후원하며 한국일보와 바둑TV가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초읽기 60초 3회가 주어진다. 결선 4강 토너먼트는 3번기, 결승전은 5번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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