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옥션배
안관욱, 시니어팀에 3연승 선물
하호정 상대로 불계승 거둬
2009-06-15 오후 9:38:38 입력 / 2009-06-16 오전 9:07:46 수정
시니어의 강세가 이어졌다.
제1기 대회는 여류 팀이 박지연 초단의 3연승과 김은선 3단의 4연승, 박지은 9단의 쐐기를 박는 1승으로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시니어 팀은 조훈현 9단, 서봉수 9단 등 막강한 전력을 자랑했지만 고주연 2단, 김수진 3단, 백지희 2단 등에 번번히 막혀 여류 팀을 압도하지 못했다. 그 뒤 시니어 팀은 조훈현 9단이 6연승을 거두며 역전을 노렸지만 박지은 9단에게 우승을 내줬다. 제2기 대회는 시니어 팀이 승리했다. 차민수 4단의 초반 5연승과 김종수 6단의 중반 4연승이 큰 힘이 됐다. 여류 팀은 이민진 5단이 4연승, 박지은 9단이 3연승을 거두며 대회 2연패를 노려봤지만 양재호 9단에게 져 패하고 말았다. 이번에 열리고 있는 제3기 대회는 진정한 여류 팀과 시니어 팀의 자존심 대결이 될 전망이다. 서로 1승 1패를 주고 받은 상황에서 과연 어느 팀이 앞서 나갈 것인지 궁금해 진다. 현재 상황은 안관욱 7단의 활약으로 시니어 팀이 3승 앞서있다.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은 (주)지지옥션에서 후원하며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30초 3회가 주어진다. 우승 팀은 상금 7천만원을 받게 되며 3연승부터 연승상금(2백만원)이 지급된다. ■ 제3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최강전 대국결과
■ 제3기 지지옥션배 출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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