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홍일점 김미리 입성! 한국리그 출전 선수 확정
한국바둑리그 총 42명 출전 선수 확정
2009-05-03 오후 8:00:56 입력 / 2009-05-04 오후 2:57:48 수정
10명의 예선통과자로 한국바둑리그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 5월 3일 한국기원 2층에서 열린 2009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예선 결승에서 윤성현, 김주호, 이정우, 염정훈, 진동규, 이태현, 강창배, 김현섭, 박시열, 김미리 등 총 10명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들 중 눈에 띄는 것은 홍일점 김미리(위 사진)로 이관철, 이용수, 권형진, 강주구 등을 차례로 꺾고 본선에 입성했다. 또한 강창배, 김현섭, 박시열은 초단 돌풍을 일으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9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에는 25명이 랭킹시드를, 7명이 자율지명을, 10명이 예선통과를 해 총 42명이 선발됐다. 선수들은 5월 6일 한국기원에서 선수선발식을 갖게된다. 총 규모 24억의 KB국민은행 2009한국바둑리그는 매주 목, 금, 토, 일요일 저녁 7시와 9시에 더블리그로 진행된다. 7개 팀 중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총 상금 규모 11억 중 우승 상금은 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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