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바둑계에 '빅뻥'이 떴다
박정상·최철한·류동완·이원도·이춘규 등 한국바둑리그서 공연
2008-12-24 오후 5:40:55 입력 / 2008-12-24 오후 6:29:58 수정
| 바둑계에 '빅뻥'이 떴다! 프로기사 5인(박정상, 최철한, 류동완, 이원도, 이춘규)으로 구성된 '빅뻥'이 주가를(?) 올리고 있다. 5명의 프로기사가 12월 23일 한국바둑리그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해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빅뱅의 '붉은 노을'을 춤과 함께 열창하며 가수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감춰둔 끼를 발산한 것. 박정상은 "6일 정도 연습했습니다. 저주 받은 몸으로 흔드느냐고 폐를 끼친 것 같습니다. 원래 빅뱅인데 우리가 하니 빅뻥이 되어 버려서 2집은 고려해 봐야겠습니다."며 소감을 밝혀 큰 웃음을 줬다. 또한 최철한은 "생각보다 시간이 촉박해서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팀원들이 잘 해줘서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며 즐거움을 보였다. 프로기사 5인으로 구성된 '빅뻥'의 모습을 구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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