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태백산의 기운 받으며 즐기는 수담
제8회 배달바둑 한마당 축제 열려
2009-10-11 오전 12:37:22 입력 / 2009-10-11 오후 12:07:29 수정
프로기사와 아마추어들이 태백산의 기를 만끽하며 수담을 즐겼다. 10월 10일 태백산 당골광장 및 천제단에서 제8회 배달바둑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배달바둑 축제에서는 배달바둑 아마최강단체전을 시작으로 송태곤 9단과 김지석 6단의 상산대국, 프로기사 다면기 등이 열렸다. ☞천제단 대국 기사 바로가기 이날 배달바둑축제에는 장성일 강원도 바둑협회장을 비롯한 대회관계자와 한상열 사무총장, 조대현 9단, 허장회 9단 등의 프로기사, 아마최강단체전을 치르는 아마추어 12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상열 사무총장은 개막식에서 “천제단 산상대국을 치른 프로기사들은 이후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김지석 6단과 송태곤 9단도 그러기를 바란다. 또 산상대국 이외에도 아마최강단체전과 지도다면기가 열리는데 프로기사와 아마기사 모두 수담을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개막식 이후 천제단 대국을 위해 송태곤 9단, 김지석 6단을 비롯한 대국관계자들이 천제단으로 향했고 당골광장에서는 5인 1팀으로 아마최강단체전이 진행됐다. 총 4라운드로 진행된 아마최강단체전에서는 박영진, 윤창철, 이학용, 최인역, 김종해로 구성된 수지팀이 우승을 차지해 상금으로 3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이날 태백시는 배달바둑축제 1회부터 8회까지 매년 지도다면기를 펼친 조대현 9단과 허장회 9단에게 태백시 홍보대사로 위촉패를 수여했다. 제8회 배달바둑 한마당 축제는 강원일보사와 (사)대한바둑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태백시 바둑협회가 주관, 태백시와 강원도바둑협회가 후원한다. ■ 제8회 아마최강단체전 입상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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