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신최강전
최강의 입신은 과연 누구
제11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막식 열려
2009-10-12 오후 3:52:55 입력 / 2009-10-13 오전 9:20:49 수정
국내 최강의 입신을 가리는 서막이 올랐다. 10월 12일 한국기원 2층대회장에서 제11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막식 및 예선전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본 대회에 출전하는 9단 기사들과 동서식품의 박정규 전무, 바둑TV 심용섭 사장,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 등 대회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후원사인 동서식품의 박정규 전무는 개막식에서 “커피가 어울리는 계절인 가을에 제 11기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이 열렸다. 참가하는 입신기사들에게 좋은 대국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전기 우승자 최철한 9단은 영상인터뷰에서 “제10기 맥심커피배에서 우승을 했는데 그 뒤로 성적이 좋아져 나에게 좋은 운을 가져다 준 대회다. 다시 한 번 우승하고 싶다,”라고 출전 소감을 말했다. 이번 맥심커피배에는 한국기원에 소속된 50명의 9단 중 41명이 참가했다. 예선전은 최철한 9단, 박영훈 9단, 이창호 9단 등 본선시드 8명을 제외한 나머지 기사들을 동군(입단 30년 이상 및 만 50세 이상)과 서군(입단 30년 미만 및 만50세 미만 기사)으로 나눠 치렀다. 본선은 오늘 예선전을 치른 기사를 비롯, 총 24명이 본선토너먼트로 결승진출자를 가려 3번기로 입신최강을 가린다. 아직 치러지지 않은 예선전으로 21일 첫 방영을 할 예정이다. 진행은 박지은 9단 – 김지명 아마 6단, 윤현석 9단-김효정 2단이 맡는다. 한편, 이번 맥심커피배부터 기존의 사용했던 한자로 표기된 프로기사들의 명패를 한글로 제작된 새 명패로 바꿨다. 명패뿐만아니라 대회현수막도 한글로 표기한다. 단 세계대회는 기존의 한자 명패를 사용한다.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바둑TV가 주최하고 동서식품(주) 후원으로 열리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각자 10분에 초읽기 40초 3회로 벌어지는 속기전으로, 우승상금은 2,500만원이다. ■ 제11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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