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7 오후 5:53:55 입력 / 2009-07-17 오후 5:52:04 수정
▲ '연승에는 연승으로 맞선다' 3연승을 거둔 조훈현 9단.
국수팀이 조훈현 9단의 활약으로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월 17일 오후 2시,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기 SKY바둑배 시니어연승최강전 제12국에서 '국수팀'의 주장 조훈현 9단이 안관욱 7단을 물리치고 3연승을 달성했다. 조훈현 9단은 6연승을 달성한 서능욱 9단의 연승을 막아낸 뒤 3연승을 거둬 1대6 싸움을 1대3 승부까지 만들어 냈다.
다음 대국일은 아직 미정이다. 조훈현 9단은 4연승에 도전하게 되며, 명인팀은 서봉수 9단, 김인 9단, 양재호 9단 중 한 사람이 출전한다. 스카이바둑 관계자는 "다음 상대는 아마도 양재호 9단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며 정확한 일정과 대국자는 추후 통보하겠다고 했다.
SKY배 시니어연승최강전은 (주)투원미디어에서 후원하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 우승 팀에게는 5천만원이, 준우승팀에게는 상금이 주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