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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둑축제
점심보다 바둑이 고프다
대회 둘째 날 본격적인 실력대결 펼쳐져
2009-08-11 오후 3:19:56 입력 / 2009-08-11 오후 4:35:39 수정
세계 최강을 가려라.8월 10일부터 열리고 있는 '웅징씽크빅 2009 강릉 세계청소년 바둑대축제가 둘 째날을 맞이했다. 첫 날에는 '속기왕 선발대회'나 '바둑 골든벨' 등 각종 이벤트가 열렸다면 오늘은 진정한 세계 최강을 가리는 메인 대회가 시작됐다.유창혁·양재호·권갑룡·허장회 도장에서 참가한 연구생들과 전국 바둑교실 참가자, 그리고 외국선수들 까지 총 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메인대회와 더불어 바둑영어강좌, 바둑스피드퀴즈 등 이벤트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대회장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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