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백호년 아마바둑 화이팅!
아마바둑사랑회 신년회 열려
2010-01-10 오전 3:22:59 입력 / 2010-01-10 오전 4:08:07 수정
2010년도 더욱 활기찬 아마바둑을 위하여! 1월 9일 서울 응암동 CLUB A7 사무실에서 아마바둑사랑회 신년회가 열렸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바둑인 70여명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마대회 후원인들을 비롯해서 임동균, 심우섭, 박창규 등 아마강자들, (사)대한바둑협회․ (재)한국기원 관계자 등 다양한 바둑인들이 삼삼오오 응암동을 찾았다. 바로 2010년 더욱 활기찬 아마바둑 시작을 위한 화이팅을 외치기 위해서다. 그들은 주최측인 아마바둑사랑회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는 등 파티를 즐겼다. 전날 치러진 2009 바둑대상 시상식이 각 부 수상자들을 위한 자리였다면 아바사 신년회는 참가자 전원을 위한 파티 그 자체였다.
특별상도 있었다. 바로 아마바둑사랑회가 지난해 아마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기사를 위해 2009 아마기사상을 준비한 것. 그 영광의 주인공은 아마국수전을 우승한 송홍석 아마 7단이 차지했다. 평소 밝고 매너가 좋은 송 7단(23)은 또래 아마기사 물론이고 선배 아마기사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송 아마7단이 특별상을 수상하자 모두 박수를 치며 축하했다. 바둑인들의 즐거운 파티! 아마바둑사랑회 신년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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