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박시열, 경인년 첫 승 신고
GS칼덱스배서 고근태 꺾고 16강 진출
2010-01-04 오후 4:12:24 입력 / 2010-01-04 오후 5:02:42 수정
박시열이 경인년에 열린 첫 공식대국에서 승리를 거뒀다. 2010년 1월 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5기 GS칼덱스배 프로기전에서 박시열이 고근태를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박시열은 안조영과 8강 진출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2008년 12월에 입단한 박시열은 입단한지 얼마 되지 않아 2009 한국바둑리그 본선에서 KIXX팀으로 활약했고, 비씨카드배 32강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한편, GS칼덱스배는 이번 대회부터 제한시간 및 대회방식을 변경해 운영한다. 제한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했으며, 8명 풀리그로 진행했던 본선을 24강 토너먼트로 진행해 16강전부터는 바둑TV에서 생중계한다. 도전기제도는 이번 기까지 유지된다. 단 차기대회부터는 폐지된다. 현 타이틀 보유자는 얼마 전 군입대한 조한승이다. 제15기 GS칼덱스배 프로기전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하고 GS칼덱스에서 후원한다. 도전기는 5번승부로 치러지며 우승상금은 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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