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전
안조영, 8강 진출
천원전에서 강동윤 꺾어
2009-09-24 오후 6:44:40 입력 / 2009-09-25 오전 10:34:04 수정
9월 24일 SKY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4기 박카스배 천원전 본선 토너먼트에서 안조영 9단이 강동윤 9단을 제치고 8강에 진출했다. 안조영 9단은 2006년 전자랜드배 백호부, 2007년 제2기 십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1993년 입단한 이래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기사. 이번 대국을 승리로 올해 33승 13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GS칼덱스배 본선리그에서 6승 1패를 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천원전은 권형진 2단, 김승재 3단, 박정환 4단이 8강에 진출하는 등 신예강자들이 특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40대인 김영환 9단과 30대인 안조영 9단이 8강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후지쯔배를 우승한 강동윤 9단은 명인전 3연패, 이번 천원전 16강전 탈락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국 전적도 8월 이후 4승 8패를 기록중이다.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