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창호-세돌, 아이티난민 돕는다
대규모 지진 피해 당한 아이티 난민 돕기 특별대국 펼쳐
2010-02-11 오전 10:53:44 입력 / 2010-02-11 오후 2:41:13 수정
이창호와 이세돌이 아이티난민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2월 11일 오후 8시 바둑 TV 스튜디오에서 대규모 지진 피해를 당한 아이티난민을 돕기 위한 이창호 VS 이세돌의 특별대국이 열린다. 아이티난민을 돕기 위한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700만 바둑동호인들도 이에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 이창호9단과 이세돌9단 모두 아이티난민을 돕기 위한 행사 취지에 크게 동감하면서 흔쾌히 특별대국을 수락했다. 이번 특별대국은 바둑TV에서 생중계되며 성금 모금은 전화와 핸드폰을 이용하면 된다(통화당 2000원). 이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미리 협의가 이루어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조훈현 9단 등 바둑계 유명 인사들의 아이티 난민을 돕기 위한 인터뷰도 함께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KBS 바둑왕전 결승 3번기 이후 이세돌의 휴직으로 인해 공식기전에서 마주칠 수 없었던 이창호와 이세돌. 아이티 난민을 돕는 뜻깊은 자리에서 다시 뭉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킹스필드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국민생활체육 전국바둑연합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특별대국은 제한시간 각자 1시간15분 타임아웃제로 치러진다. * ARS : 060-700-0007 (핸드폰, 전화 둘 다 가능하며 통화 후 삐소리가 날 때까지 있어야 처리됩니다. 1통화당 2000원 자동기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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