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대학바둑축제 열린다
11월 15일 제8회 대학바둑연맹 바둑축제 열려
2009-11-04 오전 11:39:32 입력 / 2009-11-05 오전 9:12:23 수정
대학바둑인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수담을 즐긴다. 다가오는 11월 15일 오전 9시 서울 경성고등학교에서 한국대학바둑연맹이 주최하는 제8회 대학바둑연맹 바둑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대학바둑축제에서는 메인대회로 졸업생이 참가하는 OB연맹부와 재학생이 참가하는 YB연맹 대학패왕전이 열리고 이 외에도 프로기사 지도다면기, 초속기 페어바둑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OB연맹부는 대학별로 기력에 따라 오로부(9인 1팀)와 난가부(7인 1팀)로 팀을 구성해 출전할 수 있다. 9인 1팀으로 출전하는 오로부는 현재 강원대, 고려대, 국민대, 동국대 등 이미 15개 팀이 참가신청을 마친 상태. 반면 재학생들이 참가하는 현재 존재하는 유일한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인 대학패왕전은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기력별로 대학패왕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학패왕전 상위 입상자에게는 국제대학생 바둑대회 한국대표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제8회 대학바둑연맹 바둑축제는 한국대학바둑연맹이 주최하며 참여대학에게는 제4회 릴레이 대학동문전(보노겐배) 참여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한다. 기타 자세한 대회 사항은 타이젬 바둑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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