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열린 비씨카드배 페어대회 모습. | 12월 28~29일 제1회 대한바둑협회장배 전국 페어바둑대회가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다. 페어바둑대회는 최강부(프로기사), 일반부(아마추어), 중고생부, 초등학생부 등 4개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중고생부와 초등학생부에는 연구생도 참가가 가능하다. 팀은 반드시 혼성으로 구성해야 하며 프로와 아마추어는 한 팀이 될 수 없다.
내년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한국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의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의 경기력 향상 지원비로 개최된다. 지난 2월 대한바둑협회가 대한체육회 정식 가맹단체가 되면서 경기력 향상 지원비를 받기 때문. 본 대회 외에도 전국체육대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여류기사 훈련지원 등으로 지원비가 쓰이고 있다.
한편, 12월 12~13일 같은 장소에서 제43회 전국아마국수전이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아마국수 칭호와 함께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중국에서 열리는 제31회 세계아마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제1회 대한바둑협회장배 전국 페어바둑대회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공동 주관한다. 제한시간은 각 10분 30초 3회가 주어지며 최강부 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