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배
십단을 향한 질주 '강유택'
백홍석 꺾고 4강 진출
2009-11-26 오후 5:11:51 입력 / 2009-11-26 오후 6:12:59 수정
'무서운 신예' 강유택이 십단전 4강에 올랐다.
11월 26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5기 원익배 십단전 본선 8강전에서 강유택이 백홍석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강유택은 2007년 입단한 이후 국내·외 기전 본선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기사.
| 이번 십단전 4강 진출 외에도 지난해 열린 국수전 4강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바둑리그 영남일보 팀에서 활약 중이다. 올해 성적은 31승 18패.
강유택의 4강전 상대는 조훈현-이창호 사제대결 승자다. 조훈현과 이창호는 지난해 9월 이후 1년 2개월만에 본선무대에서 대국을 펼친다.백홍석은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8강 시드를 받고 출전했지만 아쉽게도 탈락했다.
제5기 원익배 십단전은 원익그룹이 후원하며 경향신문, 바둑TV가 공동 주최한다. 우승상금은 5천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40초 3회가 주어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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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