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hKT배
윤준상, 6라운드 합류
이원도 꺾어…상위랭커 강세
2010-07-06 오후 11:16:53 입력 / 2010-07-06 오후 11:46:39 수정
▲대국에 임하고 있는 윤준상(왼쪽)
윤준상이 6라운드에 합류했다.
7월 6일 바둑TV에서 열린 2010 olleh KT배 오픈 챔피언십 본선 5라운드에서 윤준상이 이원도를 꺾었다. (212수 끝, 백 불계승)
윤준상은 2007 국수전·SK가스배 우승, 왕위전 준우승 등을 차지한 강타자. 올해 성적은 25승 9패로 바둑리그, KT배, 천원전 등 기전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날 대국을 포함해 지금까지 치러진 8판의 5라운드 대국 중 6판을 상위랭커가 승리하며 상위랭커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KT가 후원하고 (재)한국기원과 바둑TV가 공동주최하는 2010 olleh KT배 오픈 챔피언십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며 주요 대국은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생방송 20초전!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양 대국자.

▲돌을 가리고 있는 윤준상(왼쪽)과 이원도.

▲6라운드 진출을 위해! 양 대국자가 생각에 잠긴 모습.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