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금시조의 '월하기객' 소설 오픈
19일부터 타이젬 칼럼 소설 연재 시작
2010-07-19 오후 1:37:02 입력 / 2010-07-19 오후 2:15:23 수정

타이젬에서는 바둑만화 ‘바둑광 박부장’에 이어 소설 ‘월하기객(月下棋客)’을 7월 19일부터 연재한다. ‘월하기객’은 어린 소년 단묵이 바둑과 무공을 익혀 천하를 제패해 가는 과정을 그린 흥미 위주의 무협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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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타이젬 회원인 금시조로 본명은 이영춘 필명은 박촌이다. 1962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 6학년 때 경기도 가평으로 이사해 어린시절을 보냈다. 1988년 늦은 나이로 고졸 검정고시 합격했고 이 때부터 문학에 뜻을 품기 시작했다.
이후 무협소설에 관심을 보이다가 와룡강 선생의 카페인 와룡소에 가입하여 겁 없는 습작시절을 보내면서 몇 편의 소설 완성, 와룡강 선생님의 추천으로 몽환서생 출간하기도 했다. 그리고 바둑과 무협을 접목한 소설을 쓰던 중 타이젬에 연재하기로 결심했다.
금시조는 연재에 앞서 “부족한 필력으로 바둑도 무협도 제대로 표현해내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바둑과 무협의 대중화를 위한 공헌으로 생각하고 관대하게 포용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금시조는 또 “월하기객이라는 작품은 어디까지나 재미나 오락적인 측면을 강조한 허구의 작품이기에 작품의 완성도나 학술적인 면을 따지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즐기려는 마음이 없다면 제 글을 읽기에 부담스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며 “제 허술한 작품으로 바둑과 무협의 대중화가 이루어진다면 저는 더 이상의 욕심이 없습니다.”라고 뜻을 전했다.
TYGEM / 이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