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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에서 과연 무슨 내용이

입단제도 개선안 공청회 열려… 50여명 참여,. 3시간 40여분 동안 뜨거운 논쟁

2010-06-04 오후 12:05:53 입력 / 2010-06-04 오후 6:18:24 수정



‘입단제도 개선안’을 놓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6월 3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프로기사 입단제도 개선안 공청회가 열렸다. 공청회에는 최규병 기사회장, 바둑발전위원회(이하 바발위) 위원 김수장, 최명훈, 박덕수, 김진환 등을 비롯해 프로기사, 바둑도장 원장, 학부모 등 약 50여명이 참가했다.

공청회는 개회선언, 개선안 발표, 참가자들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개선안은 지난 25일 바발위가 10여 차례 자체회의를 통해 결론을 내린 연구생 제도 폐지 및 입단제도 개선에 대한 내용으로 바둑인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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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후 참가자 의견을 듣기에 앞서 바발위는 “그 동안 바발위가 심사숙고한 사항으로 초안일 뿐이며 아직 명확히 정해진 사항이 아니다. 따라서 순수하게 의견을 교류하고 폄하하지 않는 자리를 가졌으면 한다. 좋은 의견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개선안이 프로기사 총회를 통과하고 오는 11월 한국기원 이사회 승인 절차를 치르면 정식안이 된다. 정식안으로 등록되면 2011년엔 과도기적으로 운영되며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또한 입단제도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한국기원 이사장 직속 입단제도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다.

공청회에는 (사)대한바둑협회, 프로기사 천풍조, 이상훈, 나종훈, 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렬, 김희용 등 바둑계 각층에서 참가했다. 공청회에서 나왔던 내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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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원장(골든벨 바둑도장)
현 개선안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30년 동안 수련한 연구생이라는 둥지를 없애는 이 중대한 사항에 해당 연구생들과의 단 한 차례라도 의견을 교류한 적은 있는가.
행복추구권 박탈 문제도 그렇다. 80~90프로 바둑이 좋아서 연구생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적용하면 각종 국가고시 등은 다 폐지하란 말인가. 영재란 기준은 어린 나이에 동등한 조건에서 그것들을 이뤄내야 영재이지 어리다고 단지 특혜를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연구생 폐지는 한국바둑의 침체로 이어질 것이다. 연구생제도를 폐지하지 말고, 보완·유지하면서 개선안을 찾는 것이 어떤가.
 
천풍조 8단
한국기원 정관에 위배되는 행위이다. 바둑이 스포츠로 가다보니 영재(어린이) 양성 명분으로 자꾸 바꾸려고 하는 것 같다. 천재는 일찍 그 능력이 발휘되다 도태될 수도 있고, 후에 재능이 발휘하는 사람도 있듯이 인위적이지 않다.
꼭 승부사를 키우려는 명분을 내세우지 않았으면 한다. 누구나 젊을 때는 승부로 가겠지만 나이 들면 보급, 친교, 기전 창출 등 바둑계에서 다른 여러 역할을 할 수 있다.
바둑이 너무 기술적인 부분만 최고로 치는 것 같다. 바둑을 학문적으로 도전해 업적 남기는 것이 프로인데 다 승부사만 만들 것인가. 한국기원의 정체성과 본질은 무엇인가.
 
신병식 위원
앞서 질문들이 주제와 다르고 한국기원 전체와 연결되는 것 같다. 현재 연구생은 단순 순위결정전으로 가고 있다. 만약 연구생제도의 목적이 후진양성과 신인발굴이라면 지금 도장들이 하는 역할까지 맡아야 된다. 도장에서 월-금 10시간 주말에 연구생제도를 하면 부작용이 더 크다는 것은 (나를 포함한) 젊은 아마추어들이 지적하는 부분이다. 연구생 자체 부분만 놓고 본다면 폐지 부분을 전적으로 동감한다.

김학수(학부모)
연구생 제도는 꼭 필요하다. 연구생제도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실력도 알고 성취감도 느끼는데 이 제도를 없애는 것은 안 된다. 연구생 제도를 없애는 것은 학교시험을 한 번도 보지 않고 대학을 지원하는 것도 같을 것이다.연구생 제도는 꼭 필요하다.

심우상(대한바둑협회)
보안해서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연구생이 주말에 운영되는 것은 상당히 옳은 것 같다.  연구생 제도보다는 도장에서 10시간 이상씩 공부시키는 것이 문제다. 대한체육회에서 성적이 미달되면 학교선수로 나가지 못하도록 규정을 하고 있는 부분. 도장에서 의무교육을 시키고 주말에 연구생을 활용시키는 방안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최규병(바발위)
한국기원이 중요하게 여기는 2가지는 세계최강유지와 보급부분이다. 우선 세계최강자리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프로기사 교육이다. 새로 입단한 프로기사들에 대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것으로 세계최강의 위용을 다시 찾아가고자 한다.

질문 중에 정관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정관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다르다. 현실에 맞게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의무이다. 60년대에 만들어진 정관 때문에 입단제도 개선을 할 수 없고, 연구생 제도 폐지를 할 수 없다면 무슨 소용인가.
연구생은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다. 한국기원은 지난 세월동안 연구생을 프로처럼 묶어 놨다. 지금 연구생 제도가 잘 따져보면 그 아이의 정확한 실력을 대변한다고 보기는 힘들다. 한국기원은 폐지와 함게 다양한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삼성, LG, 비씨, KT, 명인전 등 한국에서 가장 큰 5개 기전에 15~20명을 참여시키고 있다. 즉 2달에 한 번꼴로는 전체기사가 참가하는 기전에 참가하는 것이다. 오픈한 이유는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준 것이며 특례입단까지 가능하다.
또 올해 대학교 바둑보급을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대바협이 관리하는 시합만 50개가 넘지만 연구생들은 참가가 불가능하다. 제도가 폐지한다면 중·고등학교 대회가 만들어질 것이다. 어린이 대회인 대한생명배에는 1년에 만명 이상이 참가하지만 단 한 개가 존재하는 중·고등학생대회에는 100명이 참가하는 실정이다. 단 1년 차이에 그만큼 차이가 나는 것이다.우리 아이들이 실력 검증할 기회가 없거나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박덕수(바발위)
학부모는 무조건 찬성할 줄 알았는데 반대의견이 나와 놀랐다. 만일 내 아이에게 연구생을 들어가라고 한다면 난 반대할 것이다. 평균 6년 이상 그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도 100프로 입단하는 것이 아니고…

위원들끼리도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가장 합리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의무와 책임은 다르다. 김연아가 의무적으로 했다면 지금같은 성적이 나올 수 있었을까?좀 더 창의적이고 좀 더 멋진 수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랭킹만 올라가면 되는 것이다. 지금 제도로는 지망자가 줄 것이고 위가 줄어들면 아래도 줄어들지 않을까. 기전들은 오픈하는 체제로 향하고 있지만 지망생들은 점점 닫힌 체제로 가고 있다.

김학수(학부모)
기존 연구생들. 연구생출신, 프로기사들의 의견을 수렴해달라.

김진환(바발위)
연구생들에게 ‘왜 연구생이 됐느냐’라고 설문조사를 했는데 ‘바둑이 좋아서(80%)’라는 답변이 가장 많이 돌아왔다.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물어봤는데 ’어쩔 수 없어서‘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 문제는 심각하다.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인데 연구생을 나가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프로를 할 수가 없다. 현재 연구생 자체의 기능을 잃고 연구생을 운영하는 본질적인 목표는 바둑도장에서 다 배워오고 리그만 붙이는 연구생은 당분간은 폐지하는 것이 옳지 않느냐. 

나종훈 4단(인천연구생 사범)
인천에서 지역연구생 사범을 맡고 있다. 지금 공청회를 보면 존속이냐 마느냐를 가지고 밀어붙이기 식의 답변이 나오는 것이 안타깝다. 이 자리에서 하느냐 마느냐의 결론을 말하는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연구생을 지키면서 차근차근 개선해 나가는 방안, 교육시켜서 강화시키는 방안도 하고. 지금 내용은 너무 삭막할 정도로 심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 지금 바둑인력들이 서울-경기에 다 몰려있고, 지역은 얼마 되지도 않는다. 이것을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 지역으로 분산시켜 핵심인원들만 본원에 남겨놓는 방법도 있고.. 갑자기 그 제도를 없애는 단체는 그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김수장(바발위)
그 동안 지역입단대회를 통해 뽑힌 기사들이 다 서울로 올라왔고, 지역연구생들도 본원에 비해 다소 실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영재입단대회 제도가 활성화 된다면 기재가 있는 아이들은 지방에서도 충분히 입단할 수 있지 않을까.  

최명훈(바발위)
가장 중점은 영재입단제도다. 나이가 어린 기사는 세계정상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예전에는 톱 기사 1~2명이 이끌어 갈 수 있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그런 기사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보다 육성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이 어린 기사들이 세계적인 기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린 기사들을 발굴해 내서 한국기원이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한다.

김정렬 원장(골든벨)
기력연마의 장소인 연구셍 제도를 꼭 없애야 세계일류라던지 기타 여러 가지를 이룰 수 있는 것인가. 의문스럽고 염려스럽다.

김진환(바발위)
연구생제도 폐지가 최종이 아닐 수 있다. 현 제도에서 연구생제도와 관련된 단기적으로 개선해 나가자 이런 의견도 나왔다. 하지만 입단제도 관점에서 보면 기득권을 포기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문제에 있어서 연구생 제도를 폐지하는 것이 그 대안이다.

김수장(바발위)
'어린 사람들이 입단을 해야된다'는 주장으로 대가 끊긴 연구생이 다시 운영됐다. 당시 아마추어에게 2-3점 치수였는데 몇 년이 흘러서 실력을 따라잡았다. 그 때는 연구생들이 약해서 지도기 및, 사활지도도 하지만 지금은 그 기능을 상실했다.  이미 연구생들이 사범들의 그 벽을 넘어섰다. 

최규병(바발위)
현 연구생제도가 나쁜 제도라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처음 연구생 할 때에는   대부분 교육받은 연구생들은 다 입단을 했다. 현재 연구생 제도는 어떤가. 교육이라는 부분에서 교육을 받고 잇는가. 대부분 도장에서 평일날 교육을 받고 오지 않는가.

많은 아이들이 프로가 못 되고 있지만 그 근본적인 방안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160명을 교육시키기는 힘들고 그래서 10명을 뽑아다가 처절하게 교육시키겠다는 것이다.

1등 아니면 입단을 못하는 제도도 실력 있는 학생들이 많이 탈락하게 되는 이유다. 7명의 아이들이 입단하면 어느 정도 안정권에 있는 고학년 아이들도 입단할 수 있다.

김희용 원장(양천대일)
연구생 리그 자체는 원생들이 승부바둑을 둬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연구생 제도 안에서 영재를 뽑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박정환 8단이 어려서 입단을 해 대성했다 생각하지 않는다. 특별한 재주가 있어 그 때 입단을 한 것인 것이다. 어린 학생이 어느 수준에 도달하는 방법이 진짜 영재고 모든 부분이 인정하는 영재다, 그런 부분은 한 번 더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

한종진 8단
영재가 입단하는 것이 훌륭한 기사들이 된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늦은 나이에 입단한 아이들이 성적을 못내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군대라는 제도가 걸리기 때문이다. 선배들 중에서만 봐도 이성재, 윤성현, 김성룡 등이 군대에 가기 전에는 성적을 잘 내다가 전역 후에는 뚜렷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영재 육성도 중요하지만 어린 아이들끼리 붙어서 입단하는 것은 영재가 아니다. 일정수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영재라고 생각한다. 또 동료들이 고민하는 성적을 낼 수 있고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김진환(바발위)
연구생제도 폐지에 대한 의견 교류는 답이 없다. 그렇다면 현행 연구생제도가 좋은 이유에 대해 말해보는 것이 어떤가.

참가자들의 의견 종합
경쟁을 통한 실력향상 및 기력증진의 요인. 단기적 목표와 진검 승부(장고(1시간)대국), 자기 거취와 잣대 등

최규병(바발위)
일부 공감한다. 현 제도의 장점 중에 확실히 키우는 것은 맞다. 입단제도를 바꾸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6-7년씩 진검승부를 해서 프로가 안 된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입단제도를 고치자는 것이다. 그 아이들은 입단을 해야한다. 현 입단제도를 보자. 상위 1위가 입단하는게 아니다. 7명으로 늘리면 입단할겁니다.

김희용 원장(양천대일)
연구생 제도는 유지하고 상위 시드를 주는 정도로만 유지하고(선택하게 하고) 자기들끼리의 대결의 장을 만들어주시는게 어떤지.
 
이상훈 8단
연구생폐지 부분을 많이 고심해서 만든 것 같다.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폐지부분에 찬성한다. 연구생을 하는 아이들이 과연 연구생이 좋아서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연구생을 그만두더라도 각종 대회들은 속기위주라 진검승부를 하기에는 문제지만 그런 부분은 보완이 가능하다. 영재입단을 함에 있어서는 일정 기준을 둬야한다. 
과감하게 입단자의 수를 늘리는 것은 어떻겠는가. 여자기사들의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많은데도 숫자가 적다. 또 바둑계도 오픈제, 상금제로 가고 있기 때문에 입단자를 늘리는 것도 한 방안일 것이다. 

강준열(대한바둑협회)
지방 바둑활성화에 대해 생각해봐야 될 것이다. 현재 프로기사들은 서울-경기지역에 95%가 몰려있다. 지방입단자의 수를 늘리고, 지금부터 입단하는 기사들에 한해서 단수당을 폐지하는 방안도 필요할 것이다. 입단 인원을 늘리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 영재입단대회도 초등학생 부분 한 명 더 늘리고, 지방, 연구생 등 대폭 확대해서 입단자를 늘려야 한다. 또한 세계 아마추어 대회 특별입단을 부활시키는 방안과 오픈기전 점수 확대도 제안한다.
 
나종훈 4단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것 중 하나가 그 지역에도 바둑부를 운영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 아이들이 학교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대학까지 진학하면서 할 수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만들어야한다. 그러면 아이들이 중도에서 바둑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연구생을 없어진다면 많은 아이들이 입단을 포기하고 은퇴할 것이다. 그것은 전반적으로 바둑교육에 종사하는 분들도 문을 닫게 될 것이다. 

최규병(바발위)
지역연구생을 없애는 것과는 근본적인 문제가 다르다. 지역입단자 더 뽑고 서울로 못 올라오게 한다고해서 해결이 되지 않는다. 대부분 프로들이 활동하는 것은 시합이 서울로 몰려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그쪽에서 대회를 만들고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것을 보장해주고 학교 등을 활성화 시켜야되는 것이다. 연구생제도와는 다른 문제이다.

박덕수(바발위)
현재 정기입단대회, 여자입단대회는 기존과 방식만 다를 뿐 큰 차이가 없다. 여기에 영재입단대회가 추가된 것이다. 첫 공청회 향후에도 공개 비공개 공청회를 준비 중이다. 계속 수정할 것이며 기사총회, 이사회 최종 통과될 이걸로 끝나는 것이 입단제도 운영안이 좋은 방안이 생기면 그 때 그때 수정 보완할 것이다. 지금과는 다른 개념으로 만들고 싶다.

박병규  7단 
연구생제도를 없애는 것은 명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아마대회도 연구생의 진지한 바둑과는 다르다. 따라서 그 구체적인 안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다.
여자입단문제도 그렇다. 여자연구생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고, 입단자도 적다. 여자연구생 40명이 모두 입단하려면 총 20년의 세월이 흐르지 않는가. 이제도를 가지고 여자바둑계의 활성화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김진환(바발위)
여자입단 증감문제는 다시 논의 하기로 한 부분으로 이해해달라, 

박덕수
어떤 대회를 만들자, 특별입단 등 다양한 의견들이(회의 당시) 나왔지만 다 넣지 않았습니다. 일단 이렇게 시작하자는 초안만 넣었다. 다만 논의를 안했던 것이 아니라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

김진환(바발위)
세부적인 사항은 이 제도가 통과를 하면 입단제도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각자의 의견들을 수렴, 보완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14페이지의 내용들은 그 골자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
TYGEM /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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