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여류국수전
루이, 3연패를 향해 힘찬 시동
8강전에서 문도원에게 승리해
2010-10-18 오후 3:51:08 입력 / 2010-10-18 오후 6:09:58 수정

▲루이나이웨이와 문도원의 대국 모습. 왼쪽이 승리를 거둔 루이나이웨이
여류국수 3연패를 향한 루이나이웨이의 본격적인 발걸음이 시작됐다.
18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6기 프로여류국수전 본선 8강전에서 루이나이웨이가 문도원에게 승리했다. (181수 끝, 흑 불계승) 루이나이웨이는 박지은-김혜림 승자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여류국수 최다우승자(7회) 루이나이웨이가 특유의 완력으로 4강에 진출했다. 흑을 잡은 루이나이웨이는 하변 백진에서 타개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이후 문도원의 끈질긴 추격에 냉철하게 대응해 승리를 거뒀다.
동아제약(주)이 후원하며 제한시간 3시간, 초읽기 60초 5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1,100만원 준우승은 5백만원이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