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4 오전 12:42:26 입력 / 2010-11-14 오전 12:37:12 수정
한국바둑리그에 올해 새롭게 진입한 명품축산의 대명사 건국유업·건국햄(이하 건국유업)이 충북지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13일 충주 건국대학교 체육관에서는 2010 충북&건국우유 어린이 바둑대회가 상황리에 개최되었다.
바둑TV와 충북바둑협회가 주관하고 충청북도와 건국대학교, 대한바둑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충북지역의 유치원, 초등학생 400명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었다. 관심을 모은 최강부에서는 이은서(남평초4)군이 정재욱(용천초5)를 꺾고 우승, 장학금 50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 최강부 결승 모습. 왼쪽이 우승을 차지한 이은서 군.
대회장에는 건국우유&햄에서 만든 각종 유제품을 음료대에 비치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유와 바둑은 두뇌발달에 좋다는 공통점이 있다.
건국유업 박홍양 사장은 “첫째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며, 둘째 한 바둑의 전통을 이을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서 대회를 만들었다.”며 대회 개최의의를 밝혔다.
이번 바둑대회는 기업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한 일환으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 한국바둑리그에 참여한 신생팀 충북&건국우유는 바둑리그에서 3위에 오르는 등 명문팀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김영환 감독을 비롯하여 조훈현 허영호 윤준상 등 충북&건국우유의 핵심 선수들이 초대되어 다면기를 가졌다. 특히 최근 삼성화재배 결승에 진출한 허영호가 가장 환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