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신최강전
목진석, 2회전 점프
유창혁과 8강 진출 다퉈
2010-11-23 오후 9:12:17 입력 / 2010-11-23 오후 9:50:30 수정
▲목진석
11월 23일 바둑 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2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본선 1회전에서 목진석이 정대상에게 승리를 거뒀다. 목진석은 유창혁과 8강 진출을 다툰다.
입신최강전은 9단만 참가할 수 있는 제한기전이다. 목진석은 9단이 된 2005년부터 맥심커피배에 참가해왔다. 본 대회 최고 성적은 2008년 거둔 준우승. 당시 목진석은 박영훈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타이틀 획득을 눈 앞에 뒀지만 이후 2연패를 당해 준우승에 머무른 바 있다.
한편, 이날 박정상이 양건을 물리치고 2회전에 진출했다.
제12기 맥심커피배는 바둑TV가 주최하고 동서식품이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이며 우승자에게는 2천 5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