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수담회, 서울시 최고기우회로 우뚝
결승에서 압구정팀 꺾어
2011-06-23 오후 4:50:37 입력 / 2011-06-24 오후 7:18:16 수정
▲우승을 차지한 수담회와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수담회가 서울시 최고 동호회에 올랐다.
6월 19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제1회 서울특별시 바둑협회장배 기우회 단체전에서 수담회(최호철, 곽웅구, 김경래, 이명수, 윤창철)가 압구정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수담회는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서울시 최강 기우회를 가린 이번대회에는 인터넷 동호회, 대학기우회, 직장기우회, 고교동문 기우회 등 서울시에서 활동한지 3년이 넘은 기우회 15개 팀이 참가해 각 기우회의 자존심을 걸고 승부를 겨뤘다.
한편, 정맥회A와 강사회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서울시 바둑협회가 주최하며 (사)대한바둑협회가 주관하는 기우회단체전은 서울시 바둑협회와 타이젬이 후원했다.
▲각 팀 선수들이 대진표를 확인하고 있다.
▲결승전 대국. 수담회의 곽웅구와 압구정의 안성문이 대국 하는 모습.
▲대국장 전경.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