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박정환·이영구 국가대표로 합류
스포츠어코드 선발전 최종국서 각각 김지석, 강동윤 꺾어
2011-08-29 오후 3:48:50 입력 / 2011-08-29 오후 6:27:37 수정
스포츠어코드에 출전하는 태극전사가 모두 확정됐다.
29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2011 스포츠어코드 세계마인드게임즈 국내선발전 결정전에서 박정환, 이영구가 각각 김지석, 강동윤을 꺾고 대표로 선발됐다.
박정환, 이영구는 시드자 이세돌, 최철한, 여자부 예선을 통과한 김혜민과 함께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리는 2011 스포츠어코드 세계마인드게임즈 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스포츠어코드는 제1회 세계마인드스포츠게임즈와 비슷한 성격의 대회로 바둑을 비롯해 브릿지, 체스 등 마인드스포츠에 속하는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바둑 부문은 단체전과 페어전 두 개로 나눠 치러지며 두 개의 메달이 걸려있다. 단체전은 남자 4명, 여자 1명이 한 팀을 이뤄 출전하며 페어전에는 최철한과 김혜민이 호흡을 맞춘다.
2011 스포츠어코드 세계마인드게임즈의 우승상금은 단체전이 8만 달러(한화 약 8,600만원), 페어전이 1만 2,000달러(한화 약 1,3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단체전의 경우 각자 2시간에 1분 5회, 페어전은 각자 1시간 30초 3회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