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여류명인에 도전할 용사 확정 外
여류명인전 예선결승, GS칼덱스배 소식
2011-03-07 오후 7:51:40 입력 / 2011-03-08 오후 2:42:57 수정
●○…박지은, 박지연 등 7명 예선통과
3월 7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3기 STX배 여류명인전 예선결승에서 박지은, 박지연, 김미리, 이다혜, 최정, 김은선, 김수진 등 7명이 승리를 거두며 본선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들 중 막내 최정이 이지현, 현미진 등 왕언니 기사들을 꺾은데 이어 이날 김나현마저 물리치며 본선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예선통과자 7인은 전기 준우승자로 시드를 받은 조혜연과 함께 본선에 임한다. 본선은 8강 패자부활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기사는 전기 우승자 루이에게 도전할 자격을 얻는다.
한편, 기존 SKY바둑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던 본선대국은 이번기부터 한국기원에서 진행된다.
STX배 여류명인전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STX가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 안형준, 16강 진출
3월 7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6기 GS칼덱스배 프로기전 본선 24강전에서 안형준이 목진석을 꺾고 16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안형준은 이영구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승리한 안형준은 지난해 물가정보배, 한국바둑리그, 국수전 본선에 오른 바 있는 기사다. 2008년 입단했으며 동생 안성준과 형제기사로 활동 중이다.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주)GS칼텍스에서 후원하며 우승자에게는 7천만원이, 준우승자에게는 1천 5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