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박영훈, 트로피들고 활짝
맥심커피배 시상식, GS칼텍스배 소식
2011-05-24 오후 6:11:19 입력 / 2011-05-24 오후 8:48:15 수정
[입신최강전] 박영훈, 트로피들고 활짝.
최강입신을 선언한 박영훈이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었다.
5월 24일 서울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에서 제12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우승자 박영훈 9단, 준우승자 이창호 9단을 비롯해 후원사인 동서식품의 이창환 사장, 김창수 전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바둑TV의 김계홍 사장 등이 참석했다. 우승을 차지한 박영훈 9단과 준우승을 차지한 이창호 9단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각각 2,500만원과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입신최강전은 프로 단위 중 최고단위인 9단만이 참가할 수 있는 제한기전이다. 이번 결승은 신신산 박영훈과, 원조신산 이창호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지난 4월 7일 박영훈이 승리하며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안형준과 이영구의 대국 모습.
[GS칼덱스배] 이영구, 8강 점프
이영구가 8강 막차에 탑승했다.
5월 23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 16강전에서 이영구가 안형준을 꺾었다. 이영구는 다음 대국에서 류재형과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이영구가 국내기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이영구는 물가정보배에서 최철한, 강동윤을 꺾고 결선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는데 이날 안형준을 꺾고 8강 막차에 오르며 호조를 이어갔다.
한편, 이영구의 승리로 8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강창배가 전기 우승자 원성진을, 류재형이 허영호를 꺾고 8강에 진출한 것이 눈길을 끈다.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주)GS칼텍스에서 후원하며 우승자에게는 7천만원이, 준우승자에게는 1천 5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