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MZ 슈퍼매치
박정환-최정 M세대 vs 신진서-김은지 Z세대, 세대 대결 승자는?
하나은행 MZ 바둑 슈퍼매치, 본선 대진 완성
2024-01-09 오후 6:35:58 입력 / 2024-01-09 오후 6:48:18 수정

▲세대별 랭킹시드를 받은 M세대 박정환, Z세대 신진서, 세대별 후원사시드 를 받은 M세대 최정, Z세대 김은지.
MZ바둑 최강자를 가릴 하나은행 MZ 바둑 슈퍼매치가 본선 대진 추첨을 마치고 본격적인 우승컵 경쟁에 나선다.
M세대와 Z세대의 연승 단체전으로 첫 선을 보였던 하나은행 MZ 바둑 슈퍼매치는 두 번째인 이번 대회부터 개인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예선은 M세대(1981∼1996년생)와 Z세대(1997년∼2010년생)로 나눠 진행했다. 예선 결과 M세대에서는 조한승, 강동윤, 박진솔, 안국현, 박민규, 김진휘 등 6명이, Z세대에서는 변상일, 신민준, 김명훈, 박상진, 안정기, 윤성식 등 6명이 예선을 통과했다. 여기에 세대별 랭킹시드 각 1명씩 2명(M세대 박정환ㆍZ세대 신진서), 세대별 후원사시드 각 1명씩 2명(M세대 최정ㆍZ세대 김은지)이 합류해 본선 멤버 구성을 마쳤다.
본선16강은 시드자 4명을 분산 배치했고, 나머지 12명은 M세대와 Z세대의 대결로 대진이 짜였다. 본선 대진은 첫 추첨대로 결승까지 진행된다.
본선은 단판 토너먼트로 결승진출자를 가리고 대망의 우승자는 결승3번기를 통해 결정된다.
대진 추첨 결과 M세대 랭킹시드를 받은 박정환은 안정기를 만났고, Z세대 랭킹시드자 신진서는 박민규와 첫 판에서 대결을 펼친다. M세대 후원사 시드를 받은 최정은 윤성식과 자웅을 겨루고, Z세대 후원사 시드 김은지은 김진휘와 맞붙는다.
본선 첫 대국은 3월 16일 최정과 윤성식의 대결로 결정됐다. 두 사람은 이번이 공식 첫 맞대결이다.
하나은행 MZ 바둑 슈퍼매치의 본선 모든 경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하나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며 바둑TV가 주관방송을 맡은 ‘하나은행 23-24 MZ 바둑 슈퍼매치’의 우승상금은 75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500만 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지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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