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명인전

계속된 '이변' 윤준상도 탈락

명인전 예선 4회전서 아마추어 조인선 윤준상 꺾어

2011-07-25 오후 6:17:54 입력 / 2011-07-25 오후 8:09:55 수정

▲랭킹 12위 윤준상(왼쪽)이 이날 조인선에게 패했다.

상위랭커의 수난시대인가. 이번에는 윤준상이 아마추어에게 발목을 잡혔다.

25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39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예선 4회전에서 윤준상이 아마추어로 출전한 조인선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아마추어의 돌풍이 예사롭지 않다. 본선토너먼트로 직행하는 12장의 티켓을 가리는 통합예선에 참가자격을 얻은 아마추어는 총 8명으로 이들 중 조인선과 황재연만이 4회전에 임했다.

그 결과 조인선(백)은 랭킹 12위이자 2007년 국수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는 윤준상을 격침해 이목을 끌었다. 조인선(22)은 충암바둑도장 출신으로 현재 고양시 바둑선수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강자다.  

지난 22일 랭킹1위 이세돌을 꺾고 바둑팬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황재연 역시 이날 박지연을 따돌리며 돌풍을 이어갔다.

지난대회 박영롱이 최철한을 격침하며 많은 바둑팬의 이목을 끌었던 명인전. 당시 박영롱은 박영훈에게 패해 본선 진출에는 실패한 바 있는데 과연 이번 대회에서는 아마추어의 첫 본선입성이 허락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진과 대결하고 있는 최정(오른쪽)

아마의 돌풍 외에는 허진을 꺾고 여자기사 중 유일하게 예선결승에 오른 최정과 강호 이영구를 물리친 기대주 나현의 활약이 돋보였다. 최정과 나현은 각각 조한승, 이호범과 본선 진출을 다툰다.

바둑TV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하이원리조트가 후원하는 제39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초읽기 1분 3회이며 우승자에게는 8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영구와 대결 중인 나현(왼쪽). 나현이 승리했다.

▲온소진을 꺾은 이지현(왼쪽)

▲아마의 돌풍을 기대하시라! 조인선과 황재연.

▲지지옥션배 8연승에 이어 명인전 본선도! 최정 초단.
▲4회전은 한국기원 2층대회장과 4층 본선대국실에서 나뉘어서 진행됐다.
TYGEM / 김지은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