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유병용, 세계아마최강 도전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최우수 꺾어
2011-09-21 오후 5:11:08 입력 / 2011-09-21 오후 6:13:21 수정
▲왼쪽이 한국대표가 된 유병용.
유병용이 국가대표가 됐다.
9월 17, 18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제6회 국무총리배(이하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유병용이 최우수에게 반집승을 거두며 한국대표를 거머쥐었다.
국무총리배에 출전할 한국대표 1명을 가리는 이번 대회에 무려 9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틀 간 혈전을 벌인 끝에 유병용이 그 영예를 안은 것.
6회를 맞이하는 국무총리배는 그동안 한국이 4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5회 대회 결승에서는 한국의 이상헌 선수가 일본의 츠지무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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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6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경북 포항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TYGEM / 대한바둑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