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그
위에량, 소중한 1승 안겨
여류강자 박지연 상대로 230수 만에 백 불계승 거둬
2012-01-30 오후 2:41:46 입력 / 2012-01-30 오후 5:55:52 수정

▲ 위에량.
30일 오후 1시 서울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2012 인터리그 본선 1라운드에서 타이젬 팀의 위에량 5단이 피망 팀의 박지연 3단에게 승리했다. (이하 기사 내 단위 생략)
이날 타이젬 팀에 소중한 1승을 안긴 위에량은 2007년에 한국기원 객원기사로 활동했다. 이후 권효진 5단과 결혼해 정식 한국기원 기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 20008년 십단전 본선 진출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위에량의 1승은 타이젬과 피망의 대결을 동점(4:4)으로 만들어 의미가 있다. 타이젬은 후반부로 갈수록 강한 선수들이 포진해있다. 때문에 중반전까지 동점까지만 만든다면 1라운드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대회 관계자들의 평이다.
위에량은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피망 팀의 최명훈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러 출발한다.
타이젬에서는 2012 인터리그와 관련해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로 타이젬 팀을 응원하는 란을 만든 것. 타이젬 대표 선수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차, 2차, 3차에 나눠 각 300분께 10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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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은(왼쪽)vs김승준.
한편, 같은날 같은장소에서 벌어진 2012 인터리그 본선 1라운드에서 오로 팀의 박지은 9단이 한게임 팀의 김승준 9단에게 4연승을 저지당했다.
2012 인터리그는 타이젬(동양온라인(주)),사이버오로(세계사이버기원(주)), 한게임(NHN(주)), 피망(네오위즈게임즈(주))가 후원하 며, 우승팀에게는 4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2천 5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방송대국은 K바둑에서 생방송으로, 일반대국은 한국기원에서 진행된다.
(인터리그 주요대국은 인터리그 타이젬 팀 선수들을 비롯한 유명 프로기사들이 화상 생중계하며 해당 대국 종료 후 인터리그 페이지 기보/생중계 란에 업로드 됩니다.☞ 인터리그 기보/생중계 바로가기 )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