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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다면기 행사 성료
정상급 전문기사 40명 '재능 나눔' 나서
2012-03-08 오후 7:00:38 입력 / 2012-03-08 오후 7:06:27 수정
▲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최정상 프로기사들의 재능나눔 지도기' 행사에 참여한 프로기사와 각계 인사들의 대국 장면.
2012년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기사들의 재능나눔 다면기 행사가 3월 8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2년 전 열린 이 행사의 호응이 좋아 매년 개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프로기사들의 다면기 행사가 사회적기업과 저소득층, 장애인을 돕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40명의 참가 기사를 대표해 연단에 선 조훈현 9단은 "내년에는 본인 뿐 아니라 친구 한분만 더 모시고 온다면 행사 규모도 두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니만큼 잘 부탁드린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 다면기 행사 전경.
기금 전달식 및 감사패 전달식에 이어 지도기와 바둑판 경매 등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재능나눔 다면기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과 프로보노 사업, 다문화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취약계층 청소년 소셜벤처 동아리 지원사업 등의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다면기 행사에는 김동익 전 정무장관을 비롯해 김종열 하나금융 사장,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 개그맨 엄용수 등이 참석해 나눔행사에 동참했다.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웍크가 주관한 이번 다면기 행사는 (사)한국물가정보, 바둑TV 등이 후원했고 국민카드에서 협찬했으며 동서식품(주)에서 다과를 지원했다.
한편,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세스넷)은 사회적기업 창업보육, 경영지원, 교육, 자원연계 등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TYGEM / 한국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