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리그
여자바둑리그 신생팀, 평택시ㆍ철원군 발대식 열려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평택 브레인시티 우승 각오 다져
2024-06-28 오전 11:00:23 입력 / 2024-06-28 오전 11:01:15 수정

▲평택브레인시티_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한승도 브레인시티 프로젝트 금융투자 한승도 대표,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조훈현 9단.
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신생팀들이 발대식을 열고 첫 출전 선전을 다짐했다.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팀이 25일 철원군청에서 첫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한국기원-철원군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이창호, 김혜림 감독과 선수단이 참석했다.
김혜림이 지휘봉을 잡은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팀은 1지명으로 여자랭킹 5위 조승아, 2~4지명으로 오정아와 김상인, 윤라은을 선발해 팀을 꾸렸다.
김혜림 감독은 “선수 구성에 상당히 만족한다.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7일에는 ‘평택 브레인시티’ 팀의 업무협약 및 발대식이 개최됐다.
평택도시공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브레인시티 프로젝트 금융투자(주) 한승도 대표, 조훈현, 안형준 감독과 선수단 등이 함께했다.
안형준이 감독을 맡은 평택 브레인시티 팀은 1~3지명으로 스미레, 김주아, 고미소를 선발하고 용병으로 중국의 신예기사 리샤오시05를 데려왔다.
스미레는 “평택 브레인시티 팀에 뽑히게 돼 너무 기쁘다. 최선을 다해 우승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원 2000년대생 선수들로 팀을 꾸린 평택 브레인시티 팀은 당찬 포부와 함께 첫 우승 도전에 나선다.
한편 한국기원은 철원군과 평택도시공사ㆍ브레인시티 프로젝트 금융투자(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지속적인 발전과 바둑 문화 발전 및 저변확대를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평택브레인시티_발대식 기념 단체사진.

▲평택브레인시티_사인 기념반 전달. 왼쪽부터 고미소 선수, 한승도 대표, 스미레 선수, 강팔문 사장, 안형준 감독, 김주아 선수.

▲철원한탄강주상절리길_업무협약 체결 이현종 철원군수(왼쪽),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철원한탄강주상절리길_사인기념반 전달. 왼쪽부터 송지훈 코치, 윤라은, 김상인 선수, 이현종 철원군수, 김혜림 감독, 오정아, 조승아 선수.

▲철원한탄강주상절리길 선수단_왼쪽부터 조승아, 오정아, 김상인, 윤라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