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종합
최철한, 8강 막차 탑승 外
국수전, olleh배 소식
2012-07-27 오후 4:47:57 입력 / 2012-07-27 오후 7:21:38 수정
▲최철한 9단
[국수전] 최철한, 8강 막차 탑승
국수전 8강 멤버가 모두 가려졌다.
27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56기 국수전 본선 16강에서 최철한 9단이 김세동 4단에게 승리했다. 최철한 9단은 박준석 2단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하 기사 내 단위 생략)
이날 최철한의 승리로 56기 국수전 8강 진출 기사가 모두 가려졌다. 8강 구도는 원성진vs강병권, 김지석vs민상연, 박정환vs이세돌, 최철한vs박준석 이며 이 중 한국랭킹 1~2위인 박정환과 이세돌이 격돌해 바둑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국수전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4천 5백만원, 준우승상금은 1천 5백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다. 현 타이틀 보유자는 조한승.
[olleh배] 안국현, 4라운드 진출
兩安의 대결에서 新安이 웃었다.
27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2 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안국현이 안조영을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안씨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번 대결에서 후배 안국현이 승리했다. 2009년 입단한 안국현은 2011년 13회 농심신라면배에서 2연승을 거두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사. 현 한국랭킹은 24위다.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KT가 후원하는 2012 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의 총규모는 7억원이며, 우승상금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이며, 전기 우승자는 이세돌.
TYGEM / 김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