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전국고교동문전, 명지고 우승!
제8회 3·15의거배 전국 고교동문바둑대회 열려
2012-04-24 오후 5:50:31 입력 / 2012-04-25 오전 9:55:02 수정
▲ 제8회 3.15의거배 전국고교동문전 단체사진.
4월 24일 마산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8회 3·15의거배 전국 고교동문바둑대회가 개최되었다.
3명 1팀의 단체전으로 전국에서28개 팀 80여명이 참가하여 스위스리그 5회전으로 진행된 결과 명지고B(박지영, 채현지, 김정원)가 압구정고(최호철,김경한,원성욱)를 3-0으로 이기고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1년 보성고에 막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명지고는 2010년 당시 우승멤버였던 박지영 양을 앞세워 우승트로피를 차지하였다. 특히 압구정고는 프로기사 원성진 9단의 친형으로 알려진 원성욱씨가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대회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주최 도시인 마산고(이상규, 정광모, 유충균)가 처음으로 4위를 차지해서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우승은 상패와 함께 연구비 500만원, 아마6단증이 주어지며 준우승은 상패와 300만원, 3위는 상패와 200만원이 주어진다.
제8회 3·15의거배 전국 고교동문바둑대회는 (사)3·15의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와 창원시바둑협회가 주관한다.
▲ 결승전 장면. 명지고B vs 압구정고
▲ 우승을 차지한 명지고B.
TYGEM / 대한바둑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