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전
최철한, 도전자에 한 발 성큼!
제56기 국수전 도전자 결정전서 1-0으로 리드해
2012-10-04 오후 9:00:28 입력 / 2012-10-04 오후 9:07:48 수정
▲ 최철한.
최철한이 기세를 몰고 간다.
4일 서울시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56기 국수전 도전자 결정전 제1국에서 최철한 9단이 민상연 2단에게 승리했다. (이하 기사 내 단위 생략)
47·48·54기 국수전에서 '돌부처' 이창호를 꺾으며 국수에 오른 바 있는 최철한, 이번 대회에서는 이세돌을 물리치고 도전자 결정전에 올랐다. 그 기세를 몰아 최철한은 신예 민상연에게 이날 백 불계승을 거두며 도전자 결정전에서 선승했다. 도전자 결정전은 3번기로 치러지며, 제2국 일정은 미정이다.
국수전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4천 5백만원, 준우승상금은 1천 5백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다. 현 타이틀 보유자는 조한승 국수.
TYGEM / 강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