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종합
월간『바둑』10월호 출간 外
신간 안내, 천원전 본선 16강 소식 등
2012-09-25 오후 6:34:10 입력 / 2012-09-25 오후 7:02:09 수정
▲ 이번호 「커버스토리」의 주인공은 무령왕배 2012 세계청소년 바둑축제를 공주에서 유치시킨 이준원 공주시장.
[신간] 월간『바둑』10월호 출간
한국을 대표하는 정통바둑매거진 월간『바둑』 10월호가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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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은 언제나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랭킹 26위 무명의 안성준 4단이 랭킹 3위 김지석 3단을 잡고 제8기 물가정보배 왕관을 움켜쥐는 파란을 일으켰다. 한 번도 아닌 두 번 연속 김지석과의 힘겨루기에서 승리한 안성준의 '물가쟁취기'를 「눈으로 보는 관전기」에서 감상해보자.
작년 대륙의 사나이 구리와의 격전 끝에 2-1로 삼성화재배 우승컵을 품에 안고 세계 정상으로 첫 발을 내딛은 원성진 9단. 군입대 전 삼성화재배 2연패를 달성하고 말겠다는 원성진 앞에 90後 세대 수문장 격인 판팅위 3단이 막아섰다. 과연 중국의 차세대 선두주자답게, 판팅위는 두텁게 판세를 리드하며 원성진을 압박해 가는데…. 자세한 내용은 「상세관전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선통신사를 아시는가? 먼 과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요청으로 200여 년 동안 무려 1만 리를 오가며 평화공존과 문화교류에 기여한 외교사절 조선통신사. 바둑이 잊혀진 200년의 역사를 부활시켰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인 김종서 작가의 역작 '21세기 조선통신사 취재기'를 조명해봤다.
이밖에 포인트를 딱딱 짚어 알기 쉽게 해설한 「포인트관전기」,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맞춤형 연재강좌 「정석교실」과 「도전! 타임어택 Level사활」, 포석의 진정한 비기를 알려주는 코너 서건우 五단의 「포석의 비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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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상(왼쪽) vs 안성준 대국 장면.
[천원전] 윤준상, 8강 진출
윤준상이 물가정보배 우승자 안성준을 이겼다.
25일 서울 합정동 K바둑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7기 박카스배 천원전 본선 16강에서 윤준상이 안성준에게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윤준상은 강동윤 vs 김성진 대국 승자와 준결승을 다툰다.
천원전 본선 16강의 다음 대국은 오는 10월 9일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김승준vs강병권의 대결로 펼쳐진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제17기 박카스배 천원전의 우승상금은 2천5백만원이며 대회 총규모는 2억 2천2백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천원전 우승자는 중국 천원 타이틀 보유자와 한·중 통합 천원전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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