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김채영·문도원·김혜림, 태극호 합류 外
황룡사쌍등배 국내선발전 결과, 면장수여식 등
2013-01-28 오후 5:24:47 입력 / 2013-01-28 오후 6:01:31 수정
▲ 김채영, 문도원, 김혜림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황룡사쌍등배] 태극낭자 5人, 최종 선발!
28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제3회 황룡사쌍등배 국내선발전 결승이 열렸다.
이번 선발전은 1월 여자랭킹을 기준으로 상위 12명의 여자기사들이 참가해 3장의 티켓을 놓고 혈전을 벌였다. 그 결과 김채영, 문도원, 김혜림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랭킹시드를 받은 박지은(1위), 최정(2위)과 함께 황룡사쌍등배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황룡사 쌍등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은 중국기원과 장옌시 인민정부가 공동주최하며 쌍등그룹, 중국장옌황룡사연구회가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45만 위안(한화 약 80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6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지난 대회에서는 중국이 우승, 한국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 황룡사쌍등배 국내선발전 결승이 벌어지는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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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단명장을 받은 8명의 새내기들. 왼쪽부터 김진휘·한승주·마리야 자카르첸코·백찬희·이호승·유병용·신윤호·박대영 초단
[입단] 2013년도 상반기 입단자 면장 수여식 열려
2013년도 상반기 입단자 면장 수여식이 1월 28일 한국기원 4층 예선대국실에서 열렸다.
면장 수여식에는 1월 20일 막을 내린 제132회 일반입단대회에서 입단한 이호승, 유병용, 신윤호, 박대영, 백찬희, 김진휘, 한승주 초단과 지난 12월 제98회 한국기원 상임이사회에서 외국인 특별입단을 통해 객원기사의 자격을 부여받은 마리야 자카르첸코(Mariya Zakharchenko) 초단 등 신(新) 입단자 8명, 입단자 부모 등이 참석해 입단자들을 축하했다.
입단면장을 받은 8명의 새내기 프로기사들은 30일부터 시작하는 2013 동아팜텍배 오픈신인왕전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면장을 받은 8명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TYGEM / 강나연 기자